제주도 바다 옆 카페 , 멍 때리며 바다 바라보기
제주도 올레 길을 걷다가 바다와 가까운 카페에 들러 쉬면서 잠시 멍 때리는 시간이 치유의 순간인 것 같습니다. 몇 군데 좋은 카페를 소개합니다. 1. 바다바라 : 8코스, 중문에서 신라호텔 방향 언덕, 이국적인 분위기, 베이커리 카페 1인 파라솔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빵과 커피가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카페 내부에도 자리가 있지만 바다가 잘 보이는 파라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곧 힐링입니다. 2. 바다다 : 8코스 초입, 약천사 근처 3. 허니문하우스 : 6코스, 서귀포 칼 호텔 옆 4. 듀포레(DOUX FOREST) : 17코스, 제주 공항 뒷쪽 해안도로,베이커리 카페 듀포레 카페 길건너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17코스를 걷기 좋습니다. 비행기가 바로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볼수 있는 카페입니다. 도두봉까지 걸어도 되고 시간이 있다면 이호테우 해변까지 걸으면 좋습니다. 도두봉은 비행기의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낮은 오름 입니다. 아래 두번째 사진 오른 쪽에 도두봉이 보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